김병석 유니온텍 대표이사 “지역사회에 나누며 살 것”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김병석(40·사진) ㈜유니온텍 대표이사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2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19일 오후 3시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3호(경북 29호)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한편 김 대표가 운영중인 스마트폰·테블릿PC 부품 제조기업(주)유니온텍은 2009년에 창립, 180여명이 사원이 있으며, 휴대폰 내외장품 후가공 제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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