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산동면(면장 양승갑)은 지난 3일 경운대 최덕규 학생처장, 임병인 사무부처장, 손영학 생활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주소 갖기 운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운대와 산동면은 기숙사생들을 위해 현장민원실(현장전입신고접수처)를 운영하기로 하고 학교는 현장민원실운영 홍보와 접수공간을 제공, 산동면은 인력배치 및 행정지원키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형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제2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제2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2년뒤 500만 인구 TK통합행정 실현할 것” “2년뒤 500만 인구 TK통합행정 실현할 것” 황금빛 성주참외 매력에 흠뻑 빠지다 황금빛 성주참외 매력에 흠뻑 빠지다 포항 밤하늘에 ‘신산업의 빛’ 1000대 불꽃 드론 수놓는다 포항 밤하늘에 ‘신산업의 빛’ 1000대 불꽃 드론 수놓는다 대구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동 건다 대구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동 건다 대구시, UN 기준 ‘초고령사회’ 진입 대구시, UN 기준 ‘초고령사회’ 진입 태극기에 빼곡한 이름들… 경주학도병 서명문 태극기 재현 태극기에 빼곡한 이름들… 경주학도병 서명문 태극기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