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성호기자] 경주시 보건소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제1기 대사증후군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시 보건소는 지금까지 상설프로그램으로 건강테크를 매주 화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사증후군의 예방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함으로써시민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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