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같은 라이프스타일‘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 윤용태기자
아파트와 같은 라이프스타일‘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 윤용태기자
  • 승인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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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동 438실, 61·97㎡ 1640세대 대단지 구성

▲ 주거형 소형 오피스텔인 대구 북구 ‘침산화성’오피스텔의 투시도.
[경북도민일보 = 윤용태기자] 효율성과 차별성은 오피스텔 선택의 필수조건이다.
 연일 달구어진 지역 부동산시장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 선택을 위한 최소한의 고민이다. 시간이 갈수록 부동산이 실수요자 시장으로 재편되면서 결국 공간의 효율성과 차별화된 가치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은 작지만 알찬 실속파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1~2인가구나 2~3인 가구들이 주로 찾는 오피스텔은 공간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아파트와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을 손꼽을 수 있다.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1개동 438실로 계약면적 61㎡, 97㎡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보다 아파트 1202세대와 어우러진 1640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돼 있는 점이 장점이다.
 각 실에 천장매립형 에어컨에다 주택형에 맞게끔 빌트인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있어 사각 공간을 줄이고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침산 화성오피스텔은 대형현관수납장과 욕실장, 주방수납장, 붙박이장 등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계약면적 61㎡ 경우 ‘붙박이장형’ 과 ‘입출식 책상, 식탁 일체형’중 선택할 수 있다.
 또 첨단 디지털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한 라이프를 추구한다. 홈오토메이션을 통해 원격검침 및 방문자의 화상을 저장할 수 있고 공동 및 세대현관 통합출입카드, 지정차량 도착알림기능을 갖추고 있어 입주자들은 더욱 편리하다.
 장점은 또 있다. 아파트 못지않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우선 3층에는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체력단련공간인 휘트니스와 대형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돼 있다. 코인세탁실과 손님을 위한 게스트하우스까지 갖추고 있다.
 17층~18층에는 탁트인 전망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19층에는 옥상의 하늘정원이 있다.
 특히 조식서비스(유료)를 제공하는 카페테리아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좋다. 또한 디지털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은 타 주택과 차별성을 띤다.
 이외에도 최근 인근 연암드림앨리와 대구창조경제센터 등의 개발호재가 발표되면서 몸값이 오르고 있다.
 북구의 경북도청 이전터는 ‘연암드림앨리’로 다시 태어난다. 연암드림앨리 종합센터, 창조아카데미, 한국SW종합학교, 오픈 랩 허브(OPEN LAB HUB), 퓨처월드(FUTURE WORLD)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ICT융합 문화산업 육성을 목표로 테스트공연장, 공연기술연구센터, 공연제작지원센터 등을 짓고,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R&D지원센터 등도 들어선다.
 또 옛 제일모직 터는 ‘대구창조경제단지’가 들어선다. 세계적 대표기업인 삼성과 대구시, 대구혁신센터 3자간의 ‘창조경제 구현 협약’이 실현될 공간인 대구창조경제단지는 벤처·중소기업 지원, 창업펀드 및 벤처기업 투자, 창의인재 육성과 창조경제 공간 조성을 통해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분양문의 : 053-35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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