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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동국인 등산대회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선배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4.19 혁명의 의미를 기억하고 동국인의 긍지와 기상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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