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유일한 평지인 나리분지에 위치한 나리마을이 지난해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까닭에 검찰로부터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 30일 임정혁 대구지검 포항지청장(오른쪽에서 5번째)과 정윤열 울릉군수(왼쪽에서 5번째) 등 내빈들이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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