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명의 농촌여성들로 구성된 포항시생활개선회(회장 이갑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사 일손을 잠시 멈추고 홀로 어렵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시청과 오어사 사찰, 버섯농장 등지로 봄 나들이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독거노인들은 이날 꽃구경과 온천욕에 푸짐한 음식을 마음껏 먹으며 하루를 즐겼다./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스코, 철강산업 ‘탄소중립·수소시대’ 로드맵 제시 포스코, 철강산업 ‘탄소중립·수소시대’ 로드맵 제시 플랜텍, ESG경영 ‘앞장’… 기업역량 지역사회 환원 플랜텍, ESG경영 ‘앞장’… 기업역량 지역사회 환원 최신 창업 트랜드·정보 한눈에 최신 창업 트랜드·정보 한눈에 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구산단에 美기업 미래차 연구소 ‘둥지’ 대구산단에 美기업 미래차 연구소 ‘둥지’ 상주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총력 상주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총력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특별 교통대책 추진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특별 교통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