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민일보]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이 최근 경산의 한 영화관에서 ‘연평해전’을 관람했다. 이들은 연평해전 13주기와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사관생도로서 안보관을 확고히 정립하기 위해 단체 관람에 나섰다. 사진=육군3사관학교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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