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종
진실로 사랑하는 사이엔,
사랑의 고백을 못한다.
사랑은 묘약이기도 하지만,
독화살이 그 본질이기 때문.
사랑의 천기를 누설하면,
그 순간부터 천벌이 되는 사랑.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시종
진실로 사랑하는 사이엔,
사랑의 고백을 못한다.
사랑은 묘약이기도 하지만,
독화살이 그 본질이기 때문.
사랑의 천기를 누설하면,
그 순간부터 천벌이 되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