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킴이 건강걷기대회 ▲ 17일 포항 환호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안전지킴이 청소년사랑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보고 있다. ▲ 윤두영 경북도민일보 회장, 서강홍 안전지킴이운동본부 공동대표, 이칠구 포항시의회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안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청소년들이 건강걷기대회 현수막을 들고 출발선을 나서고 있다. ▲ 부대행사로 열린 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한 모자·모녀 팀들이 신명나게 춤을 추고 있다. ▲ 경품으로 준비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최진 안전지킴이 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나온 부부가 걷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 시민들이 안전지킴이 티셔츠를 배부받고 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포항지사의 전기 안전 체험물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지난 주말 포항시민 3000여명이 가족과 연인·친구와 함께 더없이 높고 맑은 가을 하늘아래 환호공원 일대의 해안도로를 걸었다. 시민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으면서 영일만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하고 건강도 지키고 안전도 다짐했다. 경북도민일보가 17일 주최한 ‘제12회 안전지킴이 청소년사랑 건강걷기대회’행사 이모저모를 화보로 엮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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