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주일 동안 개최된 이번대회는 여자 일반부 25m 화약총 8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남구청 사격팀은 2002년 1월 창단해 감독(이태희<사진>) 1명 선수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직장 운동 경기부 육성을 위해 연초부터 적극노력하고 있으며, 선수들을 또한 적극적인 노력과 연습의 결과의 산물이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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