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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스님은 “신도회와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팥죽 한 그릇이지만 나눔의 정을 느끼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혜스님은 사찰 신도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상생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노래교실, 요가교실, 미용봉사를 행하면서 부처님의 참 가르침을 일깨우는 도량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사찰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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