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바로알기 운동 제8차 투어… 내달 개장 대비 사전점검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시의회는 지난 12일 전체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제8차 현장투어를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현장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녹동서원, 달성한일우호관 등 3곳이다.
이어 오후에는 가창에 위치한 녹동서원과 달성한일우호관을 관람했다.
방문단은 시설을 둘러보고 문화재 보존상황과 외국 관광객 이용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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