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살아야 달서구가 살아난다”
  • 김홍철기자
“교육이 살아야 달서구가 살아난다”
  • 김홍철기자
  • 승인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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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중 예비후보, 3대 비전 발표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안국중<사진>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28일 ‘대한민국 1등 자치구 3대 비전’ 제1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교육·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 ▲능력 있는 청소년 육성정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생활예술 활성화 ▲치맥축제 확대 및 젊은이거리 조성 등이다.
 안 예비후보는 “교육이 살아야 달서구가 살아난다.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육성 기금 확장을 통한 평등교육 실현과 능력 있는 청소년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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