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이 사과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공직자 소비촉진운동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군 관내 전 공직자의 신청을 받아 10kg(42알 정도) 골판지 상자에 1만5000원으로 주2회 공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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