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관 보수·교체 등 개량사업 실시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이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의성군은 공급위주의 상수도사업을 노후관 보수·교체 등의 개량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5월 정례조회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추진중인 ‘의성군 상수도관망최적관리시스템 구축 기본계획 외 2개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군의 상수도 현황과 문제점 등 개선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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