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의 세시풍습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가 19일 포항시 환호해맞이공원에서 열렸다. 매년 송라면 보경사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환호해맞이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투호놀, 그네뛰기 등 민속경기가 열렸으며 떡메치기, 널뛰기, 한복맵시자랑, 노래자랑대회로 시민화합도 다졌다. /임성일기자 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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