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국립 영천호국원 직원들이 조선 중종조 청백리 우재 손중돈 선생의 사적지 찾아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26일 ‘역사에서 배우는 청렴의 길’을 주제로 한 청렴사적지 탐방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경주 양동마을에 소재한 보물 제422호인 우재 선생의 고택을 찾아 청렴의 의미와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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