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포항시 기계면은 18일 오전 11시 면사무소에서 지역기업 신라기와㈜ 외 7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상일 기계면장은 이 자리에서 △포항 그린웨이 추진계획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 △4세대방사광가속기 운영 등 주요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시정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