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화학공장 관계자는 “다연장 로켓의 유탄 방출장치에 들어가는 점화코드를 제작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게 갑자기 화약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공장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