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학교급식소, 학교매점,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한 특별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 주관으로 시·군, 대구식약청, 도교육청 등 15개반 44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학교급식소 △ 학교 도시락 공급 제조업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지하수 소독장치 설치 학교 집단급식소 △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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