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사흘간 불우이웃돕기 균일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니라리찌, 지방시, 샹제인, 맨스타 등의 브랜드가 참여, 여름 바캉스 용품과 주방·생활용품 등을 1·3·5만원에 판매한다.
행사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500명에게 주방세제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행사수입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고정일기자 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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