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28명, 경주서 도시문화체험학습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야성초등학교는 최근 경주시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다문화가정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2017년 다문화 학생 도시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우리 사회에 적응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야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 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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