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지난 주말 맑고 깨끗한 청송지역의 계곡과 숲과 물을 찾은 피서객이 수만명에 이르는 가운데 청송국립공원과 주왕산 입구에 위치한 상평리·송생리·청운리 등 하천에 피서객이 몰려 해수욕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청송/윤병학기자 y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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