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경우 관광객이 해마다 급증하고 피서객 대부분이 청정 동해안 수산물을 맛보는 실정으로 일부 수산물 유통 및 가공, 판매업자들이 수산물 둔갑 행위를 강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기획수사를 전개하게됐다.
해경 관계자는 올바른 시장 유통질서를 위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처:동해해양경찰서 형사계 033-533-9112, 외사계 033-532-4113 울릉파출소 054-791-1774
울릉/김성권기자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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