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작년 11월에 진도5.8 지진 이후 640여 회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포항도 진도5.4 지진 후 여진이 계속되네요.
앞으로 6.0 이상의 지진발생이 예상된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우보는 경주, 포항 지진발생 위험지역과 너무 가깝습니다.
지진발생 위험지역과 비교적 멀리 떨어진 소보/비안에
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훨씬 더 안전합니다.
소보지역 관평:서군위ic에서 빠져나와 소보들과 내의리,봉황리 마을
뒤 주산을 바라보면 150m급의 아기자기한 야산들로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고
유정하게 두 팔을 벌려 소보면을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원국을 형성하였는데
긴 행룡을 마치고 이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머무르니 터가 매우 안락하다.
그 사이에 위천이 구불구불 느리게 마을사이를 감아돌며 흐르니 재물 또한 왕성하지
않겠는가? 거칠고 우악스런 우보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이용할 공항을 험악하고 무정하게
외면하는 우보같은 흉지에 선정해서야 되겠는가? 대국세를 이루어 큰 발전과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일 큰 터전을 이루고 있는 편안한 소보가 대길지로 공항에는 최적이다.
우보는 답이 없는 곳이죠. 협곡성 지형에다 1100m 팔공산이 가로막아
공항오면 아슬아슬 곡예비행해야죠. 산이 사방팔방 첩첩으로 쌓였는데
안개끼든가 악천후 닥치면 비행사고나서 떼죽음 당하기 십상이예요.
우보는 산이 높아서 해발 235m의 높은 곳에 위험하게 건설하여
악천후시 위험천만한 대규모 인명사고를 낼 수밖에 없어요.
소보/비안공항처럼 해발 140m의 나지막하고 넓으며 안전한 공항은
탑승하기 쉽고 빠르며 힘이 안 들어서 비안/소보공항을 선호하게 되죠.
계속되고 있고 포항도 진도5.4 지진 후 여진이 계속되네요.
앞으로 6.0 이상의 지진발생이 예상된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우보는 경주, 포항 지진발생 위험지역과 너무 가깝습니다.
지진발생 위험지역과 비교적 멀리 떨어진 소보/비안에
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훨씬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