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경찰서 옥동지구대가 22일 문을 열고 지역 치안 안전을 책임지게 됐다. 옥동지구대는 1320㎡부지에 연면적 231㎡, 지상 2층 규모이다. 지구대에는 20여명의 경찰이 배치돼 신시가지 조성으로 상주·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옥동지역의 치안수요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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