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철도건설 효율화 등 고려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당초 단선으로 계획됐던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에 대해 복선으로 변경·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은 총사업비 3조7301억원이 투입돼 총연장 145.1km에 이르는 선로를 고속화·전철화하는 사업으로 도담~안동 구간은 복선, 안동~영천 구간은 단선으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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