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2017 대구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앞둔 26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달구벌대종을 닦으며 정유년(丁酉年) 묵은 때를 벗기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와 함께 열리는 대구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무술년(戊戌年) 새해 1월 1일 0시3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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