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이 27일 국보 지정 이후 53년 만에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왔다.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됐던 하회탈과 병산탈을 비롯해 기탁자료 7점을 포함한 8종 20점의 유물이 안동민속박물관 수장고로 옮겨지기 전 안동시 관계자들이 환영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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