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이 면허시험 응시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2018년 첫 근무가 시작되면서 특별감면 대상자와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응시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창구가 붐비고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