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이 2일 오후 동해안 일대에서 무술년 첫 야간 실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훈련에는 105mm견인포, 81mm박격포, 개인화기와 공용화기로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 잠수정과 특작부대를 섬멸하는 사격훈련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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