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A·B형 독감(인플루엔자)이 이례적으로 동시에 유행하면서 독감 의심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 의심환자 비율은 평균의 2배에 달한다.
보통 A형 독감은 12~1월에, B형 독감은 이후 2~3월에 유행하지만 이번에는 두 유형의 독감 환자가 같은 시기에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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