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산자연휴양림 내달 중순까지 고로쇠 수액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1일부터 3월 중순까지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 ‘고로쇠 숲에서 건강 한모금’을 운영한다.
운문산 삼계계곡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해발이 높아 예로부터 품질 좋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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