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상가에 형형색색 카네이션이 진열돼있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학생 개인이 교사 개인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것은 김영란법 저촉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학생대표 등이 스승의 날에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카네이션이나 꽃은 사회상규상 허용된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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