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훈, 포항 가 선거구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포항시의원 가 선거구(흥해읍)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백강훈 예비후보는 최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성리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주민이 주인공’이란 슬로건을 내건 개소식을 가졌다.
특히 그는 지진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별도의 선거사무소 대신 몽골 텐트 형태의 천막캠프에서 흥해주민들과 지진 피해 복구 및 도시 재생에 대해 면담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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