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개교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명사특강에 `글로벌 국제그룹 해상왕’ 권영호 인터불고그룹 회장과 한국인 최초의 미연방하원의원 이었던 김창준(68) 전 의원을 연사로 초청, 5일 각각 강당에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3시 상경관 208호에서 김창준 전 미국연방하원의원이 `한국·미국·중국 관계와 한국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재미교포 원로 정치인으로서의 경륜과 해안을 바탕으로 국제정세를 보는 눈과 지혜의 중요성에대해 특강했다.
또 오후 3시30분 인문관 강당에서는 `글로벌 국제그룹 해상왕 권영호(66) 인터불고그룹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에 대해 특강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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