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남기원(56)씨가 10일부터 5일간 첫 벼베기 작업에 들어갔다.이번에 수확하는 중화벼는 조생종으로 지난 5월 10일 모내기를 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성수기인 추석을 겨냥, 햅쌀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으로 전량 다사 RPC에서 수매할 계획이다. 대구/정준기기자 j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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