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참석차 5박8일간 체코와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순방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첫 방문국인 체코에서 28일까지 머물며 안드레이 바비쉬 총리와 회담을 갖고 29일 아르헨티나로 이동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