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교역 거점항만으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포항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북쪽 하늘 위로 수많은 별들이 무리지어 흐르고 있다. 숨가쁘게 달려온 2018년이 저 어둠속으로 저문다. 기해년 희망찬 새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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