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일본 축구 대표팀이 페널티킥 결승골로 오만을 꺾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티켓을 획득했다.
일본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대회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F조의 우즈베키스탄도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두바이의 막툼 빈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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