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병무청이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인 ‘병역명문가’에 대한 관심과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위해 나섰다.
16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이날을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36일간 ‘병역명문가 집중 접수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최종 병역명문가 선정 가문은 오는 5월께 대통령 및 국무총리 등의 표창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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