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영업이 끝난 상가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16일 상가에 침입해 금훔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A(40)씨를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상가에 침입,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