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청년회의소(회장 권오현)는 저출산이 가져올 사회, 경제적 부작용의 심각성을 고려해 출산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출산장려운동 One+KOREA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둥이 가족을 선발, 5일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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