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독영)이 약 2만 관객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5일 하루 8만 66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67만 5130명이다. 이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가 같은 날 8만 43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54만 9413명이다.주말에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지만, 주말이 지나고 평일에는 ‘82년생 김지영’이 다시 정상을 되찾았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5일 하루 8만 66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67만 5130명이다. 이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가 같은 날 8만 43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54만 9413명이다.주말에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지만, 주말이 지나고 평일에는 ‘82년생 김지영’이 다시 정상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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