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역건설산업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한국토지공사,대한주택공사,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장과 건설관련협회장(일반,전문,설비,주택건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본보 5일자 1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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