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공무원 부인 `명실상주봉사단’
상주시청 공무원 부인들로 구성된 명실상주봉사단(단장 김인호) 회원들이 상주낙동강삼백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단장이 이끄는 명실상주봉사단은 오는 9일부터 개최되는 상주낙동강삼백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일~7일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와 북상주IC 나들목에서 홍보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곶감으로 만든 엿과 축제홍보용 팸플렛을 운전자들에게 배부하고, 축제기간 중 상주방문을 유도하고 있어 외지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한편, 시는 상주낙동강삼백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5개 팀과소에서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등 25개 지자체와 출향인단체 등을 방문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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