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위기에 처했던 6.25전쟁당시 자원입대하여 스스로 호국전선에서 몸을 던져 나라를 지킨 학도병을 추모하는 제51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이 7일 오전 11시 대구앞산공원 낙동강승전기념관 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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