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3달여 앞둔 시점에서 안동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권택기<사진> 예비후보가 1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소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벗어나 시민들이 권 예비후보와 소통·공감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다양한 나이와 직업군을 인터뷰 한 영상을 소개한 후 이를 토대로 권 예비후보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등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권택기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주요 인사를 다수 초빙해 세를 과시하던 구태 방식의 개소식이 아닌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소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벗어나 시민들이 권 예비후보와 소통·공감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다양한 나이와 직업군을 인터뷰 한 영상을 소개한 후 이를 토대로 권 예비후보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등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권택기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주요 인사를 다수 초빙해 세를 과시하던 구태 방식의 개소식이 아닌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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