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여름철 위생관리가 취약한 아동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예방관리 강화 차원의 전수 위생점검을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아동급식시설의 대형 식중독사고 발생에 따라 관내 유치원 14개소와 어린이집 51개소 등 총 65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과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인 1조로 6개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위생관리 중심의 지도점검으로 보존식 보관시간 준수여부,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등이다.
아울러 급식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아동급식시설의 대형 식중독사고 발생에 따라 관내 유치원 14개소와 어린이집 51개소 등 총 65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과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인 1조로 6개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위생관리 중심의 지도점검으로 보존식 보관시간 준수여부,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등이다.
아울러 급식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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